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 리그 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활약했다.
메시의 맹활약
메시의 마이애미는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에만 4골을 몰아쳐 4-2로 승리했다. 메시는 후반 12분과 43분에 각각 골을 기록했다. 메시의 두 골은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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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활약
한편,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은 지난 1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돕는 등 맹활약하며 LAFC의 2-0 완승과 2연승을 견인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중앙 수비수의 반칙을 유도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후 후반 11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중앙의 마크 델가도에게 정교한 패스를 건네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결론 및 전망]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의 맹활약은 각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메시의 두 골은 마이애미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손흥민의 활약은 LAFC의 2연승을 견인했다. 두 선수의 활약은 MLS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