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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이란 불참 가능성에 축구계 험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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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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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이란 불참 가능성에 축구계 험로 예고

2026 북중미월드컵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란의 불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축구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받은 이란은 대회 불참을 시사했고, 이에 따라 이란의 출전권이 다른 팀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생겼다.

이란의 불참 가능성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메흐디 타지 이란 축구협회장은 이란 국영 TV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공격으로 인해 이란의 월드컵 참가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기는 매우 어렵게 됐다"며 "최종 결정은 국가 스포츠 수뇌부들이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타지 회장은 "이번 사태는 순수한 스포츠의 영역을 넘어 정치 및 안보 상황과 직결되었다"며 "이란 내 모든 리그와 축구 관련 활동은 선수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전면 중단된다"고 말했다.

이란의 출전권 배분

이란이 불참할 경우, 이라크와 UAE에 월드컵 출전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고 외신들이 전망했다. 이미 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호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이란이 진출권을 따낸 상태였지만, 이란이 출전권을 반납하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올라 있는 이라크가 수혜를 입게 될 전망이다. FIFA 규정에 따르면 퇴장 팀의 자리는 통상 해당 대륙 플레이오프 패자나 비진출국 중 랭킹이 가장 높은 팀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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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불참이 가져올 영향은 매우 크다. 이란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서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함께 묶여 모든 경기를 미국 본토인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 대해 입국 불가 조치까지 시행하는 등 오랜 기간 중동 국가와 대립을 이어왔다.

[결론 및 전망]
이란의 불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2026 북중미월드컵의 본선 진출권 향방도 요동치고 있다. 이미 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호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이란이 진출권을 따낸 상태였지만, 이란이 출전권을 반납하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올라 있는 이라크가 수혜를 입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은 선수와 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FIFA의 최우선 과제는 모든 팀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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