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28·미트윌란)이 2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수페르리가 22라운드 브뢴뷔 원정에서 선발 출전하며 무릎 부상 우려를 불식시켰다.
조규성의 복귀
조규성은 약 72분간 뛰며 두 차례 슈팅을 시도한 뒤 후반 27분 페드로 브라보와 교체됐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조규성의 복귀는 대표팀에 큰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부상 우려와 복귀
조규성은 지난달 23일 실케보르와의 21라운드에서 상대 수비수 페드루 간차스와의 경합 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출전 16분 만에 교체됐다. 2024-2025시즌 전체를 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쉬었던 전력이 있기에 같은 부위 통증 소식은 곧바로 '부상 재발' 우려로 번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나 일주일 만의 선발 복귀와 72분 소화라는 팩트가 우려를 잠재웠다. 당시 통증이 단순 타박에 불과했음이 확인된 셈이다.
[결론 및 전망]
조규성의 복귀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에 큰 기쁨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조규성의 상태가 계속해서 良好하다면, 홍명보 감독의 전술 구상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조규성의 공격력은 대표팀의 승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