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2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평가전에서 6-4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강백호의 맹활약과 팀의 집중력이 어우러져 이번 평가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강백호의 맹활약
강백호는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5회초 2사 3루에서 우익수 방면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려 1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KT와의 경기에서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팀의 집중력
한화의 타선은 기회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2회 하주석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고, 장규현의 내야 땅볼 때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추가 득점했다. 7회초, 최인호가 우익수 방면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가른 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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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오늘 야수들이 좋은 집중력을 보여줬다. 경기 중 좋은 수비가 많이 나왔고, 타석에서도 팀 배팅을 통해 득점을 만드는 모습이 좋았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결론 및 전망]
한화의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팀의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강백호의 맹활약과 팀의 집중력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한화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시간 문제일 수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한화의 성적이 어떨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