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2026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를 영입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 평가전에서 두 선수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롯데의 새 외국인 원투펀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는 평가전에서 각각 선발과 불펜으로 나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로드리게스는 3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고, 비슬리는 투런 홈런을 허용했으나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데 의미를 뒀다. 로드리게스의 경우 삼구삼진에 이어 최고 시속 157㎞까지 기록했다.
김태형 감독의 평가
김태형 감독은 두 선수의 활약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괜찮더라”며 “공 자체가 좋다. 따로 평가한다기보다는 둘 다 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또한 두 선수의 강속구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던질 수 있는진 잘 모르겠다”며 “그래도 그만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 감독은 “예전에 비해 외국인 투수들의 구속도 많이 빨라졌다”며 “지금은 잘 던진다고 하면 기본 150㎞ 이상은 소화한다. 옛날엔 그런 경우가 드물었다. 변화구, 제구력 등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외국인 투수들에겐 그게 기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론 및 전망]
롯데 자이언츠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영입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는 평가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의 분위기를 높였다. 롯데는 이번 시즌에도 두 선수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 그러나 아직 개막까지 시간이 남아 있으며, 두 선수의 폼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크다. 롯데의 이번 시즌 성적은 두 선수의 활약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