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면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개막전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며 화려한 시작을 보였다.
수원의 역전승
수원은 2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이겼다. 후반 27분 강현묵의 역전 결승골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사령탑 데뷔 첫 경기에서 첫 승을 善겨냈다.
수원FC의 완승
한편, 수원FC는 3월 1일 청주 원정경기에서 충북청주를 4-1로 대파했다. 전반 3분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하정우의 동점골과 윌리안, 프리조의 연속골로 완승을 거두며 박건하 감독의 부임 후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산 그리너스FC도 원정경기에서 김해FC를 4-1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또한, 용인FC는 홈 개막전에서 천안시티FC와 2-2로 비겼다.
파주프런티어FC는 충남아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해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결론 및 전망]
이날의 승리로 수원과 수원FC는 시즌 초반부터 강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수원월드컵경기장의 2만4천71명의 관중은 K리그2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으로, 팬들의热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두 팀의 이러한 출발은 시즌 내내 긴장감을 높이며, K리그2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