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미야지에 대한 부상 퇴출설을 일축했다. 구단은 미야지가 근거 없는 추측으로 인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야지는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기대했던 스피드가 나오지 않았지만, 어깨 부상이 있는 선수가 라이브 피칭을 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야지의 몸 상태에 대한 설명
박진만 감독은 미야지의 몸 상태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감독은 미야지가 자신의 루틴에 맞춰 몸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많은 훈련을 하고 캠프에 합류해 초반부터 피칭을 시작한 것과 달리, 미야지는 자신의 루틴에 맞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야지의 향후 계획
미야지는 첫 라이브 피칭을 시작으로 개막 엔트리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합류하기 위해 투구수와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 비록 현재까지 진행된 연습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지만, 미야지의 데뷔전은 머지않았다. 박진만 감독은 오키나와 캠프가 끝나기 전에는 연습경기에 등판해 실전 감각을 체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 마운드는 부상 쓰나미에 잠겨 있다. 원태인, 맷 매닝 등 선발진에 이어 이호성, 이호범 등 불펜 투수들까지 연이은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 운영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미야지마저 부상으로 퇴출될 거란 근거 없는 루머는 가뜩이나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더욱 어둡게 만들 수 있다.
[결론 및 전망]
삼성 미야지는 개막에 맞춰 자신의 페이스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야지의 데뷔전이 언제쯤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그의 150㎞ 중반의 광속구와 예리한 포크볼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야지의 활약이 팀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