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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수스, 3이닝 7탈삼진 무실점... 디트로이트에서 복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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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수스, 3이닝 7탈삼진 무실점... 디트로이트에서 복活할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대된 헤이수스는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기록했다.

호투의 비밀

헤이수스는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시작했다. 8회에는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다음 세 타자를 탈삼진 처리했다. 하이 패스트볼에 이어 체인지업으로 연이어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9회에도 선두타자 2루타 이후 3연속 탈삼진으로 같은 패턴을 반복하며 또 한 번 무실점 이닝을 만들어 냈다.

총 투구수 48개 중 36개의 스트라이크

헤이수스는 총 투구수 48개 중 36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이는 그의 투구의 75%에 해당한다. 헤이수스는 최고 시속 94.5마일(152.1km), 평균 93.4마일(150.3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비롯해 싱커(12개), 커터(9개), 체인지업(8개), 슬라이더(5개)를 고르게 섞어 던졌다. 모든 구종으로, 총 14번의 헛스윙을 뺏어낼 만큼 위력적인 투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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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수스의 이 활약은 그의 메이저리그 복귀 의지에 대한 의미를 더한다. 헤이수스는 한국에서 보낸 시간에도 의미를 뒀다. 그는 한국에 다녀온 뒤 가장 큰 변화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꼽았다. 그는 “타석에 들어서는 타자의 이름이 뭐든 상관없이 내 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타자를 공격했다. 한국에서 많은 이닝을 던지며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 요소였다”고 돌아보며 “다시 돌아오는 것이 항상 내 계획이었다”고 메이저리그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결론 및 전망]
헤이수스의 이번 호투는 그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을 높인다. 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진입하면 13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키움에서 80만 달러, KT에서 100만 달러를 받았던 헤이수스가 깜짝 KBO 역수출 외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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