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의 개막전에서 FC안양이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이 경기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안양은 원정경기에서 대전을 상대로 승리를 노렸지만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요약
대전은 루빅손의 활약으로 안양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 8분에 서진수의 헤더 골로 대전이 先制했다. 그러나 안양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후반 17분에 최건주의 크로스가 수비수의 왼손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마테우스가 골문 왼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찔러넣어 승부의 균형을 다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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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핵심
이 경기의 핵심은 수문장 김정훈의 활약이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대전이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김정훈은 몸을 날려 대전의 키커 김현욱의 슈팅을 쳐냈다. 또한, 추가 13분에는 대전 마사의 위협적인 슛도 막아내며 안양의 영웅이 됐다.
[결론 및 전망]
이 경기의 결과는 안양에게는 승리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안양은 이 경기로써 자신의 강점을 보여주었으며, 대전에게도 경쟁의식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경쟁은 K리그1의 흥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양의 수문장 김정훈은 자신의 활약으로써 팀의 승리에 기여했으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