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최근 EPL 시즌에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록한 21골로 리그 최다를 달성했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5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아스널의 세트피스 전략
아스널의 세트피스 전략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조버 코치를 믿고 기회를 준 결과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2019~2020시즌 중반 맨체스터시티 코치직을 사임하고 아스널 사령탑에 취임한 이후, 2021~2022시즌 개막 직전 맨체스터시티서 조버 코치를 데려왔다.
조버 코치와의 계약 연장
아르테타 감독은 2024년 9월 아스널과 2027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었으며, 당시 자신의 재계약 조건으로 조버 코치의 계약연장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아스널은 조버 코치와 2027년 6월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발생한 득점에 대한 보너스 조항을 삽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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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분에 아스널의 세트피스 수치는 매 시즌 꾸준히 좋아졌으며, 이번 시즌 정점을 찍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58골 중 세트피스에서 21골을 기록했으며, 코너킥으로 기록한 것이 무려 16골이다.
결론 및 전망
아스널의 세트피스 전략은 EPL 시즌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전략은 아스널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아스널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여 EPL에서 강한 팀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