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이 개막했다. 6개 경기장에서 총 16골이 터진 가운데,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예상과 다른 결과들이 나타났다.
전북 현대, 부천FC에 역전패
전북 현대는 1일 부천FC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가다 후반 37분과 후반 추가시간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다. 이 승리로 부천FC는 승격 후 첫 승을 거두었다.
대전 하나시티즌, FC안양과 무승부
대전 하나시티즌은 2일 FC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8분 서진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17분 마테우스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김현욱의 페널티킥이 안양 골키퍼 김정훈에게 막히면서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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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울산 현대와 서울은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울산은 강원FC를 3-1로, 서울은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겼다.
울산 현대의 야고는 멀티골을 기록했고, 서울의 송민규는 뉴에이스로 이름을 알렸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개막전 결과는 K리그1의競爭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은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울산 현대와 서울은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각 팀의 전력과 전략이 어떻게 맞부딪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