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사무국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MLS 올스타전이 미국 샬럿에서 MLS vs 리가 MX(멕시코) 리턴 매치로 오는 7월 30일 개최됨을 알렸다.
올스타전 예고와 주요 선수들
이번 시즌 MLS 올스타전을 예고하면서 리그 최고의 스타인 손흥민, 메시를 비롯해 독일 축구 전설 토마스 뮐러 등의 얼굴을 포스터에 포함시켰다. 이러한 사실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스타전 구성과 선수 선정
MLS 올스타 로스터는 총 26명으로 구성되며, 팬 투표 선정 11명, 올스타전 감독 선정 13명, MLS 커미셔너인 돈 가버의 지명 2명으로 진행된다. 리가 MX 올스타도 26명을 뽑는다고 하나, 선정 방식은 추후 발표된다고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팬 투표, 감독 선정 등으로 뽑히는 만큼, 리그 최고의 스타인 손흥민과 메시가 함께 팀을 이룰 가능성은 높다. 두 선수는 지난달 22일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적으로 맞붙어 세계적인 이목을 끈 바 있다. 결과는 LAFC의 3-0 완승이었다. 당시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이 침묵한 메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MLS 사무국에 따르면 MLS vs 리가 MX의 올스타전에서는 MLS 팀이 3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25년 대회 때는 MLS가 3-1 승리를 거뒀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올스타전은 손흥민과 메시의 재대결 가능성으로 인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선수의 활약이 올스타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향후 MLS와 리가 MX의 대결에서 어떤 경계가 형성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