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의 백승호 선수가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에서 24분을 소화하며 복귀했다.
복귀의 의미
백승호의 복귀는 버밍엄과 한국 축구대표팀 모두에게 긍정적인影響을 미친다. 백승호는 지난달 11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과 홈 경기에서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인해 경기장을 빠져나갔었다. 그러나幸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고, 수술 없이 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복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경기 내용
백승호는 후반 27분 데머레이 그레이 대신 투입되어 패스 성공률 88%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플레이를 펼쳤다. 그러나 버밍엄은 미들즈브러에 1-3으로 패하며 승격 마지노선인 6위 렉섬과 격차를 더 벌렸다.
[결론 및 전망]
백승호의 복귀는 버밍엄과 한국 축구대표팀 모두에게 희망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특히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백승호의 복귀로 중원 구성의 어려움이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버밍엄은 승격을 위한 더 큰 도전을 앞두고 있으며, 백승호의 활약이 팀의 승격에 큰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