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라우리(39·아일랜드)는 최근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우승을 놓쳤습니다. 라우리는 2일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에서 끝난 코그니전트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베어트랩의 공포
라우리는 15번홀(파3)을 파로 홀아웃했을 때 2위 니코 에차바리아(32·콜롬비아)에게 세 타 앞선 단독 선두였습니다. 하지만 16번홀(파4)에서 티샷을 호수에 빠뜨려 벌타를 받았고, 네 번째 샷은 벙커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를 범했습니다. 라우리는 17번홀(파3)에서도 티샷을 호수에 빠뜨려 두 홀 연속 더블보기를 기록했습니다.
베어트랩의 난도
베어트랩으로 불리는 15∼17번홀은 난도가 높습니다. 호수를 가로질러야 그린에 안착할 수 있는 이 구간은 골퍼의 발목을 잡습니다. 거대한 호수와 벙커, 변화무쌍한 바람이 골퍼를 위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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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51·미국)는 “베어트랩에서는 (실수를) 구제받을 길이 없다. 혼신의 힘을 다한 ‘굿샷’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습니다.
[결론 및 전망]
라우리는 이 대회에서 우승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지만 라우리는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우리의 실력과 경험은 앞으로의 대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