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정상에 선 연세대, 통산 12번째 춘계연맹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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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정상에 선 연세대, 통산 12번째 춘계연맹전 우승

최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가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경희대학교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2번째 우승을 거두며 2020년 이후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경기 결과

연세대는 전반 41분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패스를 경희대 수비진이 처리하지 못했고, 장현빈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8분 한준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연세대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33분 정희승의 오른발 크로스를 장현빈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41분에는 강성주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 후 최 감독의 인터뷰

최 감독은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 태국에서 동계훈련을 진행했는데, 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나는 선수들에게 많이 뛰고, 몸싸움하고, 기본에 충실하라고 단순하게 주문한다. 선수들의 의지가 강했고, 신입생들이 잘 받쳐준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로써 연세대는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 강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러나 최 감독은 다관왕 욕심은 내려놓으며, 신입생들의 성장과 선수들의 프로 진출을 돕기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연세대의 이 승리는 대학축구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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