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될 경우, 다수 1군 선수들의 계약에 자동 감봉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전해졌다. 이는 구단이 2부리그로 떨어질 경우 선수단 연봉이 대폭 줄어드는 구조다.
토트넘 홋스퍼의 현황
현재 토트넘 홋스퍼는 리그 16위에 머물러 있다. 강등권과 승점 차는 4점에 불과하고, 남은 경기는 10경기다. 올해 들어 리그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추락을 거듭했고, 시즌 반등을 위해 사령탑 교체 카드까지 꺼냈다.
이고르 튜도르 감독의 지휘봉
이고르 튜도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아스날과 풀럼을 상대로 연패를 당하며 분위기 반전에는 실패했다. 이대로 2부리그로 떨어질 경우 토트넘 홋스퍼는 1977년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2부 무대를 밟게 된다. 구단 운영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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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군 선수들 대부분의 계약에는 강등 시 의무적으로 급여를 삭감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상당수는 연봉이 약 50%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해 9월 다니엘 레비 전 회장 체제에서 체결된 계약에 반영된 장치로, 강등이라는 극단적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 홋스퍼의 강등 가능성은 구단의 재정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수단 연봉의 감소는 구단의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팀의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토트넘 홋스퍼는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하며, 강등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