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에서 막판 순위 싸움이 激化되고 있다.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1위와 2위 간의 승점 차가 좁아져, 각 팀이 자력으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자부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1위와 2위를 다툰다. 대한항공은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다시 주도권을 잡았지만, 현대캐피탈도 준플레이오프를 노리는 KB손해보험을 꺾고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주에는 대한항공이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과 대결한다. 또한, 한국전력이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3위와 4위의 순위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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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이 1위와 2위를 다툰다. 현대건설은 최근 6연승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한국도로공사는 토종 선수들의 활약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번 주에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과,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와 대결한다. 전력상으로는 현대건설이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한국도로공사의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결론 및 전망]
현재 프로배구의 막판 순위 싸움은 각 팀의 부상 관리와 전력 유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선수들의 건강과 팀의 전략이 이번 시즌의 최종 순위를 결정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