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K리그1과 K리그2의 개막 라운드 합계 관중 수를 발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1라운드 경기에서는 총 15만2645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이는 개막 라운드 역대 최다 관중 입장 기록이다.
개막 라운드 경기 현황
개막 라운드 첫 경기는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 더비로 시작됐다. 이 경기에서는 1만8108명의 관중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모여 FC서울의 2-1 승리를 지켜봤다. 같은 시각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는 1만1036명의 팬이 울산문수축구장을 찾았다.
수원삼성과 서울이랜드의 대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삼성과 서울이랜드의 경기가 열렸으며, 무려 2만4071명의 관중이 이를 지켜봤다. 이 기록은 K리그2 역대 최다 유료 관중 기록으로, 수원삼성의 2-1 역전승으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또한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의 경기에서는 1만4787명의 관중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이러한 기록은 K리그1과 K리그2의 인기 상승을 보여주는 것이며, 특히 K리그2에서는 전년 대비 98.4%나 관중이 증가했다.
K리그1에서는 총 7만788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전년 대비 1.36% 증가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K리그의 경기력 향상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奏效한 결과로 풀이된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기록은 K리그의 인기가 점점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구단과 연맹이 협력하여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관중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를 통해 K리그는 더욱 성장하고, 한국 축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