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골프 선수들이 모여 펼치는 시그니처 이벤트는 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 상금 400만 달러의 거대한 상금을 두고 벌어진다. 또한, 페덱스컵 포인트도 일반 대회보다 많은 700점이 주어지는 특수한 규정의 대회다.
대회 개요
올해는 총 72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이중 60명이 PGA 투어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랭킹 상위 50명 중 42명, 톱20 중 19명이 출전하여 경쟁을 예고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매킬로이, 3위 토미 플리트우드 등이 출전하여 미니 메이저급의 경쟁을 예고했다.
출전 선수들
디펜딩 챔피언 러셀 헨리를 비롯해 제이슨 데이, 매킬로이, 커트 키타야마 등 역대 챔피언들이 대거 출전했다. 또한, 니코 에차바리아가 2주 연속 우승 도전을 위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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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들의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임성재는 시즌 첫 출전이며, 손목 부상으로 인해 5개월 만에 경기에 나선다. 김시우는 안정적인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교한 아이언 샷과 위기관리 능력이 요구되는 코스 특성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하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대회는 높은 상금과 포인트, 메이저 대회를 앞둔 시점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진 무대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우승 경쟁 속에서 한국 선수들이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베이힐의 나흘이 시즌 흐름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