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대표팀의 김도영이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회초 2사 1,3루 찬스에 나와 카타야마 라이쿠를 상대로 좌중월 3점홈런을 터뜨리며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도영의 홈런포
이로써 김도영은 지난날 한신 타이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폭발시키며 한국에 3-3 동점을 안겨준 바 있다. 이날의 홈런은 한국이 5-0으로 경기를 달아나는 계기가 됐다.
김도영의 부상과 부활
김도영은 지난 2024년 38홈런-40도루로 40-40 클럽에 근접한 기록을 남긴 바 있으며, 그해 정규시즌 MVP, 골든글러브 등을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지난 해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등 부상 악령에 시달린 김도영은 겨우 홈런 7개를 남긴 채 시즌을 마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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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벗어난 김도영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 부활을 정조준하고 있다. 김도영의 연이틀 홈런포 가동은 그의 부활을 예고하는 신호로 보인다.
[결론 및 전망]
김도영의 연이틀 홈런포 가동은 그의 부활을 예고하는 신호로 보인다. 그는 WBC 대표팀에서 좋은 성적으로 자신의 부활을 입증하고, 한국야구의 부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