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과 피겨 선수 신지아가 등교했다. 두 선수는 서울 세화여고 3학년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맞아 교복을 입고 학교에 나왔다.
동계올림픽 영웅의 등교
최가온과 신지아는 2학년 때 같은 반 친구였다. 이날 등교한 두 선수는 친구들과 수다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가온은 "신기해요"라며, 신지아도 "저도 신기해요"라며 같은 반에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가 두 명이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동계올림픽에서의 FRIENDS
최가온과 신지아는 동계올림픽에서 친구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신지아는 "주변에서 올림픽 준비할 때랑 또 출전하니까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고마웠어요"라고 말했으며, 최가온은 "저도 새벽 내내 친구들이 같이 울면서 응원해줘서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라고 말했다.
두 선수는 동계올림픽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즐거워했다. 최가온은 "넘어졌을 때 친구들 심정은?"이라는 질문에 "슬픈 게 아니라 거의 오열을 해 가지고, 영상통화 딱 들어갔는데 눈이 퉁퉁 부어있었어요"라고 回答했다.
최가온과 신지아는 모두 태광 일주세화학원으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씩을 받았다. 두 선수는 장학금 수여식에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가온은 "이렇게 뜻 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겸손하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으며, 신지아는 "항상 저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세화여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날 등교한 최가온과 신지아는 다시 열여덟 살 고등학생으로 돌아왔다. 두 선수는 앞으로도 스노보드와 피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친구들의 응원과 지지는 두 선수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