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는 5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골프클럽 블루베이 코스에서 열리는 LPGA 블루베이로 시즌 첫 아시안 스윙을 마무리한다. 총상금은 26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9만 달러다.
선수 출전 및 대회 개요
이번 대회에는 LPGA 선수 80명과 중국 투어 소속 25명 등 총 108명이 출전한다. 2주 전 태국에서 열린 혼다 타일랜드보다 총상금은 80만 달러 많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 상당수가 불참한다. 세계랭킹 상위 25명 가운데는 8위 인뤄닝, 14위 최혜진, 15위 다케다 리오 등 3명만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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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의 출전 및 전망
한국 선수들도 루키 경쟁의 한 축을 이룬다. 이동은은 루키 자격으로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투어 환경 적응과 코스 공략 능력, 4라운드 체력 안배 등 모든 요소가 시험대에 오른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황유민은 싱가포르에 이어 2주 연속 아시안 스윙에 나선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과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대회는 2026시즌 신인왕 경쟁의 초반 판도를 가를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루키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신예들이 판을 흔들 수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들의 성적도 주목할 점이며, 향후 LPGA 투어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