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총괄 디렉터가 대학축구연맹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 안정환 디렉터는 대학축구의 현황을 분석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유니브 프로의 목표
유니브 프로는 K-엘리트형 선수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축구의 새로운 브랜드로 정의된다. U-19~U-22 연령별 상비군 상시 운영, 대학대표팀 해외 교류 강화, K리그 팀과의 유기적 연계 등을 목표로 출발했다.
성과와 발전
유니브 프로는 지난 8개월간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김제율, 박선우, 윤근영, 박광현, 김재현 등 9명의 대학 선수들이 프로 혹은 세미프로 리그인 K3리그에 진출했다.
안정환 디렉터는 “내년이 될 수 있지만, 유니브 프로 선수들이 동유럽 등 진출할 팀을 접촉하고 있다. 될지 모르겠지만, 노력해야 한다”며 “K4리그나 K5리그 팀을 창단하는 게 어떤가도 박한동 회장과 이야기했다. 이를 목표로 삼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축구연맹은 유니브 프로의 4대 미션으로 ▲ 1~2부 프로구단과 대학 간 MOU 체결 ▲ 유니브 프로 연령별 상비군 및 대표팀 육성·유니브 프로 계약제도 도입·K리그 중복 참가제도 도입 ▲ U리그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대학축구연맹과 해외 구단 간 협력 확대·국제대회와 해외 트라이아웃 개최 ▲ 관중 수입, 민간투자, 중계권 도입·대학팀과 선수의 지적재산권 도입·선수 수당, 이적료 개념 도입을 내세웠다.
박종관 유니브 프로 본부장은 “선수들의 경기 수준, 시스템은 프로를 지향하고자 한다. 대학 선수들이 K리그1에서 K4리그까지 노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자유롭게 프로와 대학을 드나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종관 본부장은 “제2의 손흥민, 양민혁을 발굴하는 게 아니라, 만들려고 한다. 대학 무대의 수준을 끌어올려서 프로에 진출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정착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안정환의 대학축구 혁신은 선수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고, 팀은 더 강력한 선수들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대학축구의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프로 축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