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의 승격 도전
버밍엄은 최근 미들즈브러와의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로 인해 버밍엄은 2연패에 빠지며 승점 49로 12위까지 하락했다. 승강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렌섬과의 격차는 8까지 벌어져 1부 승격 도전에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백승호의 복귀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백승호의 복귀였다. 지난달 11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어깨 부상으로 전반 15분 만에 교체된 백승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수술을 미루고 재활에 매진했고 3주 만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은 SNS를 통해 "강철 같은 사나이, 복귀해서 정말 기쁩니다"라며 그의 투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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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백승호가 후반 27분 투입됐을 때 경기는 이미 기울어진 뒤였다. 전반부터 맷 타겟에게 멀티골을 헌납하며 0-2로 끌려간 버밍엄은 후반 3분 두크슈의 추격골로 반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후반 15분 쐐기골을 허용하며 승부를 사실상 내줬다. 백승호는 공격 포인트 없이 물러났고 소파스코어 평점 6.5에 그쳤다. BBC는 "승격 희망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진단했다.
[결론 및 전망]
버밍엄의 승격 도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백승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백승호는 팀의 승격을 위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актив적인 활약이 필요하다. 또한 버밍엄은 승격을 위해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팀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