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즌 K리그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로 새롭게 달라진 구도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유럽 빅리그 유스를 거친 자원부터 전·현 국가대표 출신 선수,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합류했다.
유럽 빅리그 유스 출신 선수들
서울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센터백 로스를 영입했다. 로스는 스페인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으로, 후방 빌드업 능력과 양발 활용이 강점이다. 인천은 스페인 미드필더 이케르와 비야레알 유스 출신 센터백 후안 이비자를 영입했다. 또한, K리그2 신생팀 파주는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이자 토트넘 유스 출신 루크 아모스를 깜짝 영입했다.
브라질 출신 선수들
브라질 출신 선수들도 대거 합류했다. 안양은 브라질 공격수 아일톤과 엘쿠라노를 영입했다. 아일톤은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수원FC는 프리조와 마테우스 바비를 영입했다. 프리조는 중앙과 측면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
이 밖에도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합류했다. 강원에는 K리그 최초의 이스라엘 국적 선수 아부달라가 등장했다. 제주는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출신 기티스를 영입했다. 전남은 마르티니크 국가대표 출신 코리누스를 영입했다. 충북청주는 콜롬비아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가르시아와 볼리비아 국가대표 출신 엔조를 영입했다.
[결론 및 전망]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로 2026 시즌 K리그는 한층 다채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하고 있다. 각 팀은 새로운 선수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된다. 특히, 유럽 빅리그 유스 출신 선수들과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어떻게 팀에 기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