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는 1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천안시티FC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창단 최초로 K리그 경기를 치른 용인은 천안과 승점 1점을 나란히 챙겼다.
신생팀의 도전
용인은 역사적인 K리그 첫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 전반 27분 골키퍼 노보의 실책이 이동협 선제골로 이어졌지만, 곧바로 가브리엘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천안 라마스에게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다시 리드를 내줬으나, 가브리엘이 또 한 번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추격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경기장의 열기
이날 경기장에는 10,521명의 공식 관중 수를 기록해 K리그2 신생팀임에도 기대 이상의 열기를 뿜었다. 구단주 이상일 시장이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홍보물을 동원해 용인 경기를 적극적으로 알렸고, 자동차, 대형 가전 등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를 지원해 만 명 이상의 관심을 부를 수 있었다.
[결론 및 전망]
용인FC의 첫 경기는 신생팀의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팀은まだ 많은 부분에서 개선할 점이 있지만, 선수들의 열의와 팬들의 지지는 팀의 성장에 큰 동 lực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용인이 어떻게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