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벅스의 아데토쿤보가 5주 넘게 자리를 비웠던 부상에서 복귀했다. 그러나 그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밀워키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아데토쿤보의 복귀전
아데토쿤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 출전해 19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아데토쿤보는 25분가량을 소화하며 더블더블로 건재함을 알렸다.
밀워키의 부진
그러나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3연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밀워키는 3연패 기간 모두 20점 넘는 격차의 완패를 당했다. 동부 콘퍼런스 11위인 밀워키는 현재 26승 34패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의 마지노선인 10위 샬럿 호니츠(30승 31패)와는 3.5경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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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는 경기 후 "코트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18분을 뛰든, 20분, 22분을 뛰든 상관없다"면서 "오늘 잘하지는 못했지만, 할 수 있는 만큼 동료들을 도울 수 있고 내가 사랑하는 농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에이스 제일런 브라운이 질병으로 결장했으나 대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린 보스턴은 41승 20패로 동부 콘퍼런스 2위를 지켰다.
[결론 및 전망]
아데토쿤보의 복귀는 밀워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었지만, 팀의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밀워키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더욱 강한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아데토쿤보의 활약은 물론, 팀 전체의 역량이 향상되어야 한다. 앞으로 밀워키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