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하나은행 K리그 2026 개막 라운드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K리그1에서 6경기, K리그2에서 8경기가 치러졌으며, 올 시즌 K리그2 참가팀이 17팀으로 증가하면서 지난 시즌 개막 라운드보다 1경기 더 치러졌습니다.
관중 동원력 분석
K리그1에는 총 77,880명이 방문하여, 전년도 76,835명에 비해 약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관중이 찾은 경기는 전북현대와 부천FC1995 경기로, 총 20,681명이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부천 원정팬들도 1,143명이 참석하여 양팀의 경기력과 함께 관중들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K리그2의 흥행
반면, K리그2는 올 시즌 개막 라운드에 총 74,765명이 찾아왔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 37,680명에 비해 무려 98.4% 증가한 수치로, K리그1뿐 아니라 K리그2에도 흥행 바람이 서서히 일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원삼성은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24,071명을 동원하여, 2018년 유료관중 집계 이후 K리그2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수원삼성 외에도 대구, 용인FC, 경남 등이 1만 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며, K리그2의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관중 동원력의 상승세는 선수와 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수들은 더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팀은 경기 운영과 마케팅 전략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K리그의 인기와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