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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세트피스 전술의 부상과 경기 질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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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세트피스 전술의 부상과 경기 질 저하

세트피스의 효율성과 부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세트피스 전술의 효율성이 재발굴되면서, 세트피스에 의존하는 팀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PL에서 나온 세트피스 득점은 총 215골로, 전체 득점의 27.5%에 달하는 높은 수치이다. 이는 유럽 5대 리그 중에서 2위인 이탈리아 세리에A의 24%보다도 높은 비중이다.

에버턴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코너킥에서 블로킹이 중요한 요소가 됐다. 스타일까지 갖춰 블로킹을 가장 잘하는 팀은 아스널"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흐름은 PL에서 브렌트퍼드가 선도하고 아스널이 유행시켰다고 봐야 옳다.

세트피스 전술의 대표팀, 아스널

아스널은 브렌트퍼드가 추구하는 세트피스를 가장 완성도 있게 구현한 팀이다. 아스널은 코너킥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을 고루 갖춰 브렌트퍼드가 추구했던 전술을 완벽에 가깝게 경기장에 펼쳤다. 이에 따라 아스널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과도한 골키퍼 방해로 이미 몇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모든 게 특정 팀의 잘못이라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축구계에는 '심판 성향 파악'이라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 심판이 어떤 반칙에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빠르게 알아내 경기에 교묘하게 활용하는 건 미덕에 가깝다. 아스널은 올 시즌 PL 심판들이 골키퍼 방해에 관대하다는 걸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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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 시간 즉 실질적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도 줄어들었다. 올 시즌 PL에서 실질적인 경기 진행 시간은 55분 27초에 불과했다. 90분 기준으로 55.2%이며, 2009-2010시즌 이후 최저 수치다.

BBC도 이 점을 분명히 지적했다. "PL의 높은 반칙 기준 때문에 골키퍼 등을 방해하는 행위는 대부분 허용된다"라며 "코너킥 직전 선수들이 서로를 던지는 행위를 막으려면 법 개정이 정말로 필요할 수도 있다. 아니면 이건 PL만의 문제일지도 모른다"라며 지금 PL에서 나오는 세트피스 흐름이 오직 PL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음을 짚었다.

[결론 및 전망]
최근 영국 현지에서는 세트피스 공격 상황에서 발생하는 몸싸움과 세트피스가 야기하는 경기 질 저하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다. 프로라면 어떻게든 이길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고, 궁극적인 해결은 PL이 더욱 엄격하게 골키퍼 방해를 제한하는 등의 시스템 개선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는 선수와 팀에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리그의 전반적인 경기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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