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의 16강 도전
강원FC는 3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에서 마치다 젤비아를 상대한다. 강원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되어, 서민우, 고영준, 이기혁, 박상혁, 이승원, 송준석, 모재현, 신민하, 강준혁, 박호영, 박청효가 선발로 나선다.
정경호 감독의 전략
정경호 감독은 수비적인 선택을 했다. 시즌 초반 중앙 미드필더로 활용했던 이기혁을 레프트백으로 내리며 수비만 5명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 중원에서는 이승원을 투입해 서민우와 호흡을 맞추게 했다. 공격에서는 변함없이 박상혁과 고영준이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정경호 감독이 마치다와의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피지컬이 강점인 박호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마치다 젤비아는 리그 스테이지 1위로, 강원FC의 강력한 상대이다. 지난 2월 열린 리그 스테이지 마지막 두 경기에서 나란히 0-0 무승부를 거둔 강원FC는, 16강 티켓이 주어지는 8위로 마지막 열차에 탑승했다. 마치다 젤비아는 J리그에서도 승격 직후였던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했고, 현재 진행 중인 일본 백년구상 J리그 동부지역에서도 2승 2무로 2위를 달리며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강원의 상대는 ‘리그 스테이지 1위’ 마치다 젤비아이다. 5승 2무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일찍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지난해 11월 열렸던 강원전에서도 3-1로 승리한 바 있다.
[결론 및 전망]
강원FC는 마치다 젤비아와의 16강 1차전에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정경호 감독은 수비적인 선택을 했으며, 중원에서는 이승원을 투입해 서민우와 호흡을 맞추게 했다. 강원FC는 마치다 젤비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비적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강원FC의 이 경기는, 팀의 16강 진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