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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 감독,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

토도사뉴스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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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 감독,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

한국배구연맹(KOVO) 소속 한국도로공사 김 감독이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검찰의 조사 결과

수원지검 형사2부(조은수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김 감독을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김 감독은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경북 김천에 위치한 구단宿소 감독실 등에서 같은 팀 A 코치에게 리모컨을 던지고 목 부위를 밀친 혐의를 받는다.

한국배구연맹의 대처

한국배구연맹(KOVO)은 작년 8월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 감독의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하지만 검찰 조사 결과와 법원 판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결국 김 감독이 약식기소됨에 따라 상벌위 개최 여부도 조만간 결정날 전망이다. 약식기소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려면 약식명령 고지 후 7일 이내에 법원에 서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결론 및 전망]
김 감독의 이 사건은 한국도로공사 팀의 현 시즌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는 올 시즌 22승 10패 승점 63으로 여자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김 감독의 상황이 팀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따라서 한국배구연맹과 한국도로공사의 대처가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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