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 젤비아와 강원FC는 3일 오후 7시 춘천송암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E) 16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2차전은 10일 오후 7시 마치다 홈 구장 마치다 기온서 열린다.
경기 내용
마치다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고 소마 유키를 활용한 공격을 이어갔다.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한 나상호는 활발히 움직였지만 크게 위협적이지 않았다. 득점이 나오지 않아 후반 13분 후지오 쇼타, 니시무라 타쿠마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는데 달라지는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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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의견
마치다 감독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고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홈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 좋은 슈팅이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우리도 기회를 내줬으나 골키퍼가 잘 막았다."라고 총평했다. 또한, 쿠로다 감독은 "원정 경기에 온 만큼 무실점이 우선이었다. 무실점을 해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0-0 무승부로 마치다 젤비아와 강원FC는 2차전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마치다 젤비아는 홈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강원FC는 수비 라인의 높이를 보완하여 더 나은 전술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의 2차전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