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오릭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대표팀은 김도영(지명타자)-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문보경(1루수)-셰이 위트컴(3루수)-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김주원(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대표팀의 라인업과 전략
김도영이 2경기 연속 1번 배치다. 안현민이 4번으로 이동했다. 위트컴의 경우 3루 수비를 맡는다. 그 중에서도 류지현 감독은 “김혜성이 키플레이어다. 경기 후 인터뷰실에 김혜성과 함께 들어오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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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전략
선발투수는 데인 더닝이다. 류 감독은 “투구수는 45개를 넘기지 않을 것이다. 이닝은 2~3이닝 정도 던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결론 및 전망]
이 평가전을 통해 2026 WBC 대표팀의 실전 능력을 테스트하고, 선수들의 협동과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혜성과 셰이 위트컴의 활약이 팀의 성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