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은 2일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와의 WBC 평가전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최정예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김도영, 저마이 존스, 이정후, 셰이 위트컴 등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김도영, 활약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도영은 리드오프로 나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5회초에 터진 동점 솔로홈런은 대표팀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존스와 위트컴의 활약
저마이 존스는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했으며, 6회초에 빠른 발을 앞세워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셰이 위트컴은 유격수로 테스트에 나선 뒤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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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장 이정후는 시속 155㎞의 빠른 공과 포크볼의 조합을 자랑하는 한신 선발투수 사이키 히로토를 상대로 2안타를 뽑아 클래스를 입증했다.
[결론 및 전망]
이 평가전을 통해 한국 야구대표팀은 WBC 본선 1라운드 C조에 속해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의 경기에 대비할 수 있었다. 대표팀은 앞으로 남은 평가전과 본선을 통해 더욱 강력한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