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출국
최근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용기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마드리드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항공기는 일반 상업 항공편이 아닌 초호화 전용기로 추정되며, 최대 19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항공기 정보
호날두는 수천만 유로에 달하는 고급 장거리 전용기인 봉바르디에 글로벌 익스프레스 XRS를 보유하고 있다. 이 항공기는 대륙 간 비행이 가능한 항속 거리를 갖춘 기종이다. 다만, 전용기에 누가 탑승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호날두가 혼자 이동했는지,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가족이 동행했는지, 혹은 가족만 먼저 스페인으로 보냈는지는 불명이다. 또한, 이번 스페인행의 목적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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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속한 알 나스르는 당초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2 서부지구에서 UAE 클럽 알 와슬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 여파로 해당 경기는 취소됐다.
오는 8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리야드 알 아왈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25라운드 네옴 시티 SC전이 예정되어 있어, 팀 일정에 따라 조만간 복귀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결론 및 전망]
호날두의 출국은 중동 정세의 복잡함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 상황은 호날두와 알 나스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야 한다. 호날두의 출국이 팀과 선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경기 일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