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16년 만에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복귀하자마자 압도적 화력을 과시했다. 3일 호주 시드니 웨스턴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격파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북한의 화력
명유정(4.25축구단)이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북한은 49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전반 6분 명유정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4분과 41분 연속 페널티킥을 모두 명유정이 성공시키며 전반 종료 전 승부를 끝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比赛 통계
이 날 경기 내용은 공백기가 무색했다. 볼점유율 80.8%, 슈팅 28대 1이라는 일방적 수치가 실력 차를 말해줬다. FIFA 랭킹 9위 북한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압도적인 힘을 과시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북한은 8강 진출을 굳히며 4번째 우승을 노리는 모멘텀을 얻었다. 향후 6일 방글라데시, 9일 중국과 차례로 맞붙으며 본선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