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 캐러거의 혹평 속에 北런던 더비서 맹활약…아스날의 22년 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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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 캐러거의 혹평 속에 北런던 더비서 맹활약…아스날의 22년 만의 꿈

영국 축구 전문가인 제이미 캐러거가 과거 요케레스에 대해 내렸던 부정적인 평가를 전면 철회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요케레스, 아스날 이적 후 혹평 속에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요케레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포르팅 CP를 떠나 6400만 파운드 수준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합류했다. 아스날은 베냐민 세슈코 대신 요케레스를 택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에서 102경기 동안 97골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스웨덴 괴물 공격수'로 통했지만, 아스날로 이적한 뒤 한 단계 높은 무대에서는 평범한 공격수로 전락한 듯 보였다.

캐러거의 혹평

캐러거는 지난해 12월 "나는 가브리엘 제수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가 항상 놀라운 결정력을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환상적인 축구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밤 아스날의 유일한 단점은 제수스 같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요케레스가 선발로 나와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캐러거는 "그(제수스)나 하베르츠가 아스날의 중앙 공격수로 뛰는 것이 요케레스보다 더 나은 선수"라며 "요케레스는 정말 투지가 넘치고 에버튼전 페널티킥을 맡아 찬 점은 존경하지만 항상 너무 격앙돼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요케레스는 최근 23일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리그 26경기 10골 포함 공식전 36경기 15골(2도움)을 뽑아냈다. 캐러거는 경기 직후 "내가 요케레스를 좋아하는 점은 멘탈"이라고 칭찬하며 잉글랜드 전설 앨런 시어러와 비교했다.

캐러거의 전향적 평가는 요케레스의 북런던 더비에서의 활약을 두고 "그가 월드클래스라거나, 향후 5~6년 동안 아스날을 책임질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하지는 않다"면서도 "하지만 그의 멘탈을 전적으로 사랑한다. 자신감 부족이란 게 없다. 그냥 공을 잡고 쾅 하고 때려 넣는다. 시어러와 같은 그런 멘탈"이라고 강조했다.

[결론 및 전망]
요케레스의 북런던 더비에서의 활약은 아스날의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을 다시 한번 제기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뚝심과 요케레스의 믿음은 아스날의 시즌을 다시 한번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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