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의 새로운 플레잉코치 김성현은 지난해 10월에 선임돼 첫 스프링캠프를 맞이했습니다. 1987년생인 김성현은 2006년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0순위로 SK(현 SSG)에 입단한 후, 내야수로 20년 동안 활약했습니다.
김성현 코치의 스토리
김성현은 선수생활에서 1622경기 4283타수 1149안타 타율 0.268, 46홈런, 456타점, 559득점, 출루율 0.335, 장타율 0.349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그는 작년 일본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부터 본격적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숭용 감독의 평가
이숭용 SSG 감독은 김성현 코치에 대해 "(김)성현이가 아무래도 처음 코치를 하다 보니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 선수 때보다 코치가 되면서 더 많이 물어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코치로 잘 성장해야 할 친구라 올해도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현 코치는 "(선수생활에서) 많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결과를 신경썼다면, 지금은 과정 등 전체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선수와 지도자의 차이점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숭용) 감독님은 지도자 생활도 많이 하셨고 프런트까지 하셨다"라고 말하며, "많은 걸 알고 계셔서 궁금한 게 있으면 여쭤보려고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현실적인 도전: 김성현 코치는 아직 시즌 중 정확한 보직이 없지만, 프로에서 20년 동안 내야수로 활약한 만큼 캠프에서는 수비보조코치로 활약 중입니다. 그는 "지금도 조동찬 코치님이 계시지만, 옆에서 많이 배우고 있고 내 나름대로 느낀 것도 얘기해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배와의 관계: 김성현 코치와 선배 선수 최정은 특이한 조합이지만, 김 코치는 "(어색한 건) 전혀 없다. 나 역시 정이 형한테 배우는 게 있다. 같이 협력하는 사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후배 박성한은 "코치님이 시야가 되게 좋으셔서 내가 부족하다 싶으면 빨리빨리 피드백을 주신다"라고 말했습니다.
[결론 및 전망]
김성현 코치의 새로운 도전은 SSG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의 경험과 지도자로서의 성장은 팀의 성장에 기여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많은 도전이 남아있습니다. 김성현 코치의 성장과 팀의 성과는 지켜볼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