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은 최근 일본 프로야구 팀과 치른 두 차례의 공식 연습경기를 통해 WBC 주전 선수들의 활약을 보였다. 김도영이 두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치며 리드오프 자리를 확보했고, 안현민은 장타 두 방으로 대표팀 타선에 든든한 힘이 될 것을 예고했다.
연습경기 결과
한국 대표팀은 2일 한신 타이거스를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3-3 무승부를 이끌었으며, 3일 오릭스 버펄로스를 상대로 8-5로 승리했다. 데인 더닝, 저마이 존스, 셰이 위트컴 등 한국계 선수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전 선수들의 활약
김도영을 비롯해 박동원, 김혜성, 이정후, 존스 등이 큰 변수가 없다면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안현민도 김도영과 누가 지명타자를 맡고, 누가 수비를 보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주전은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위트컴과 김주원 중 한 명이 선발 유격수로 준비하게 되며, 노시환과 문보경이 선발 1루수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박해민이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크지만, 3일 경기에서는 이정후가 중견수에, 안현민이 우익수로 배치되고 박해민이 선발에서 빠졌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 중인 한국 대표팀은 5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한국 야구 대표팀은 WBC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주전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하다. 김도영, 안현민, 이정후 등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대표팀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