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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 WBC 무대에서 꿈의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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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 WBC 무대에서 꿈의 첫 발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이 오는 5일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밟는다.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인 더닝은 지난 2023년 대회 당시에도 KBO 전력강화위원회로부터 소집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고관절 부상으로 무산됐다. 이제 3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머니의 나라를 위해 뛸 수 있게 됐다.

어머니의 나라를 위한 선택

더닝은 한국 대표팀을 택한 이유로 '어머니의 나라'라는 점을 짚었다. 그는 '어머니와 외가 식구들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영광이자 특권'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더닝의 가족들은 이번 대표팀 합류 소식에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고 한다. 다만 그의 어머니는 걱정의 마음이 컸다고 한다.

가족의 응원과 걱정

더닝은 '가족 모두가 정말 기뻐해 줬다. 사실 어머니는 기쁜 마음보다 걱정이 더 크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만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마운드에서 제 능력을 다 발휘해 최대한 많은 경기에서 이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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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닝은 첫 등판에서부터 호투했다. 그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3회에 실책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신경을 차분하게 유지하며 위기를 넘겼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의 각오는 첫 등판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더닝은 총 37개의 공을 던졌고, 4회를 앞두고 좌완 송승기와 교체됐다. 이날 직구 구속은 시속 140㎞ 초중반으로 빠르진 않았지만, 다양한 변화구를 적재적소에 섞어 던지면서 오릭스 타자들을 묶었다.

[결론 및 전망]
더닝의 존재감은 WBC 개막을 이틀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빛났다. 무엇보다 현재 대표팀 마운드 사정을 감안하면 그의 합류는 가뭄 속 단비와도 같다. 원태인과 문동주가 나란히 부상으로 이탈했고, 곽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황에서 더닝은 제 몫을 해내며 선발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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