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연습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부상을 당하면서 어려움에 처해 있다. 특히 투수와 야수 모두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팀의 상황이更加 어려워졌다.
부상자 속출
3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내야수 이해승이 상대 투수 박재규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幸い 이해승은 스스로 몸을 일으켜 덕아웃으로 들어갔지만,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한 중견수 이성규가 한화 선발 왕옌청의 투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고 교체됐다.
투수 부상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은 이미 팔꿈치 도미노 부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낙마한 것을 시작으로 줄부상이 이어지고 있다. 신입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은 첫 연습경기 후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 소견을 받고 팀을 떠났다.
불펜 핵 이호성 역시 불펜 피칭 후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 후 검진 결과 수술이 결정됐다. 1라운드 신인 투수 이호범 역시 팔꿈치 통증으로 피칭을 중단했다. 최소 2~3주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선발 불펜 가리지 않는 부상 쓰나미. 선수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결론 및 전망]
삼성 라이온즈의 부상 쓰나미는 시즌을 코 앞에 둔 팀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팀의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