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에서 미국 드림팀의 선발 로테이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로사 감독은 최근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진행된 훈련 후 B조 1차전부터 3차전까지의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로건 웹, 태릭 스쿠벌, 폴 스킨스 순으로 나서게 된다.
선발 로테이션의 변수
그러나 선발 로테이션에는 변수가 존재한다. 특히 AL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자인 태릭 스쿠벌은 WBC에서 한 차례만 등판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로, 영국전이 사실상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데로사 감독은 "정규시즌 개막일에 맞춘 투수별 투구 일정과 투구 수 대비책을 고려해 로테이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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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변수: 놀런 매클레인의 감기
또한 11일 이탈리아전에는 놀런 매클레인이 선발로 내정됐으나, 감기로 대표팀 합류가 지연되며 교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팀의 전력은 압도적이지만, 개별 선수 조건에 따른 운용 제약이 토너먼트 후반 미국의 최대 변수가 될 수 있다.
[결론 및 전망]
미국의 선발 로테이션은 팀의 강점을 잘 보여주고 있지만, 여러 변수들이 존재한다. 태릭 스쿠벌의 한 차례 등판과 놀런 매클레인의 감기로 인한 교체 가능성 등이 미국 팀의 우승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팀은 이러한 변수들을 잘 관리하고, 선수들의健康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