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축구계의黑막
체코에서 여성 축구선수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직 지도자에 대해 국제 선수단체가 ‘영구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해당 지도자는 비공개 재판에서 집행유예 1년형과 체코 내 5년간 지도자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범죄의 세부 내용
그는 4년간 FC 슬로바츠코 소속 여성 선수 14명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동 성학대 영상물을 소지한 혐의도 인정됐다. 피해 선수 중 최연소는 17세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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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직 지도자는 과거 체코 19세 이하(U-19) 여자대표팀을 지도했으며, 현행 징계가 유지될 경우 2030년부터 체코 내 지도자 복귀가 가능하다. 현재 해외 지도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한이 없는 상태다.
[결론 및 전망]
이 사건은 체코 축구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지도자들의 책임감에 대한 논의를 재점화시키고 있다. 국제 선수단체의 영구 퇴출 요구는 해당 지도자의 축구계에서 완전히 배제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