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스케즈는 2023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등판하지 못한 상태다. 팔꿈치 수술의 여파로 2024년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뛰지 못하다가, 2025년에는 한국프로야구(KBO리그)의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롯데에서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인해 팀을 떠나게 됐다.
롯데에서 보여준 부진한 성적
벨라스케즈는 롯데에서 11경기에 나서 35이닝을 던지며 1승 4패 평균자책점 8.23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구속 자체는 느리지 않았지만, 공이 생각보다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볼넷은 많았고, 주자가 쌓였을 때 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도 못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재기의 시계가 더디게 흐르는 벨라스케즈
벨라스케즈는 지난 2월 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계약이 늦어져 다른 선수들보다 시범경기 첫 출전이 늦어졌다. 현재는 컵스의 조직으로 정식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재기의 시계가 더디게 흐르고 있다.
결론 및 전망
벨라스케즈의 마지막 메이저리그 등판은 2023년이었다. 이대로 가면 메이저리그에서 잊힌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벨라스케즈로서는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벨라스케즈의 상황은 매우 부정적이지만, 아직까지 재기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 컵스에서 벨라스케즈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