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은 최근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서 떨어진 것이 이재원 때문에라는 이야기를听到했다. 이는 그의 메이저리그 도전의 꿈을 꾸는 한 발짝을 보여주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도전의 꿈
고우석은 2024년 3월 서울 시리즈에 앞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고척돔에서 LG 트윈스를 상대했는데, 여기서 이재원에게 홈런을 맞았다. 이는 그의 메이저리그 도전의 꿈을 꾸는 한 발짝을 보여주는 것이다. 고우석은 이재원에게 홈런을 맞은 것이 치명타가 된 것이냐고 묻자 "그 전부터 끝났다"며 "내가 느꼈을 때 이미 정상이 아니었다. 베스트를 보여줘도 모자랄 텐데 베스트가 안 나왔다"고 돌아봤다.
마이너리그 시절의 소통 문제
마이너리그 시절에 겪은 구단과 소통 문제도 들려줬다. 고우석은 시즌 중 체중이 13㎏이 빠져서 트레이너에게 "체중과 구속이 상관관계가 있나"라고 물었다. 그리고 "무조건 있다"는 대답을 들었다. 결국 구속을 되돌리기 위해 식사량을 늘려 10㎏를 회복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 고우석은 "구단이 나에게 진짜 관심이 없었던 것"이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으로 이 불운한 1년은 고우석에게 재도전의 동기부여가 됐다. 고우석은 처음 샌디에이고와 맺은 2년 계약이 끝난 뒤 디트로이트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였다. LG 복귀는 뒤로 미뤘다.
고우석은 지난해 차명석 단장과 염경엽 감독, 김인석 대표를 만나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고 했다. 면담에서 고우석은 "내년에 메이저리그를 꿈꾸는 것은 아니다. 한 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린다. 한 번만이라도 더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구단으로부터 "마음껏 해라. 돌아오고 싶을 때 다시 얘기해도 좋다"는 답을 받았다.
고우석은 "소속은 다르지만 뿌리는 LG 아닌가"라며 "많은 팬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에 맞게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피로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언젠가 LG로 돌아왔을 때 더 나아진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얻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였다.
고우석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인생에서. 안 되면 죽는다는 마인드로 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우석은 WBC에 참가하고 있는 고우석은 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즈와 평가전에 등판해 1⅓이닝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2사 만루에서 올라와 밀어내기 볼넷으로 주자를 들여보냈지만 대량 실점은 막았다.
[결론 및 전망]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그의 꿈을 꾸는 한 발짝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아직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그 꿈을 꾸는 한 발짝을 보여주었다. 그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한 발짝이 될 것이다. 그의 도전은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