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란을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1승을 안고 출발했다.
이란전 경기 요약
한국은 이란을 상대로 전반 20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정확도가 떨어져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 37분 최유리의 선제골로先制点을 뽑아내었고, 후반 14분 페널티킥과 후반 30분 수비수 고유진의 헤더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상우 감독의 반성과 전망
신상우 감독은 '골 결정력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경기까지 남은 시간이 짧아 훈련보다는 비디오 미팅을 통해서 분석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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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 한국은 5일 필리핀과 8일 호주와 맞붙는다.
필리핀전은 수비를 단단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은 수비 뚫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낮 경기라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결론 및 전망]
한국은 필리핀전을 시작으로 호주와의 3차전 그리고 이어질 토너먼트까지, 앞으로 강한 상대와 만나게 된다. 선수들은 자신에게 찾아온 득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신상우호는 조별리그를 무사히 통과한 후 토너먼트에서 강한 상대와의 대결에 대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