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수 구성은 이전과 비교할 때도 뒤지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총 9명에 달하며, 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명단의 6명보다 많은 수치다. 대표팀에는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등이 있어 공격력이 강하다.
유럽파를 중심으로 한 전술적 틀
홍명보 감독은 유럽파를 중심으로 전술적 틀을 유지하면서 팀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해왔다. 급격한 변화 대신 안정 속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방향에 무게를 실었다. 대표팀에는 황인범, 김민재 등 특급 자원들이 있다.
내부 경쟁과 포지션争夺
모든 포지션에서 치열한 내부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최전방에서는 손흥민, 오현규, 조규성이 경쟁하고 있으며, 골키퍼에서는 조현우와 김승규가 경쟁 중이다. 또한, 중원의 핵인 황인범의 파트너도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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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는 박용우와 원두재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백승호, 옌스 카스트로프, 권혁규, 서민우 등이 대안으로 꼽힌다.
센터백 라인도 고민이다. 익숙한 포백을 주로 활용한 월드컵 예선에서는 김민재와 조유민 조합이 주로 가동됐지만 본선을 겨냥한 ‘플랜B’로 삼은 스리백 체제에선 김민재를 중심으로 이한범, 박진섭 등이 가세해 또 다른 그림을 만들었다.
[결론 및 전망]
한국 축구대표팀은 완성 단계는 아니다. 하지만 현재의 선수 구성과 내부 경쟁을 통해 팀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대표팀의 성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