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알나스르 구단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호날두가 알파이하와의 경기 후 햄스트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날두의 부상 상황
호날두는 지난달 28일 알파이하와의 경기에서 전반 12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후반 36분에 교체되었다. 이후 호날두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후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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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영향
이번 시즌 21골을 기록하며 득점 3위를 달리고 있는 호날두는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는 29일과 31일에 미국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평가전,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설지 불투명해졌다.
[결론 및 전망]
다만, 일반적으로 햄스트링 부상은 2~4주 정도면 회복이 가능하므로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팀과 선수에게는 큰 손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날두의 빠른 복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