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풀럼 원정 경기에서 발생한 판정 논란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명하고 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팀은 1-2로 패한 이후, 심판의 판정에 대한 불만을 공식적으로 표현했다.
판정 논란의 발단
토트넘은 후반 21분 히샬리송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전반 7분 해리 윌슨, 전반 34분 알렉스 이워비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한 흐름을 끝내 뒤집지 못했다. 특히, 지난 27라운드 아스널전에서 유사한 상황에서 득점이 취소된 이후, 이번 경기에서 같은 상황인데도 다른 판정이 나왔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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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공식적인 항의
토트넘은 공식적으로 웹 프리미어리그 심판기구(PGMOL) 위원장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항의하고 해명을 요구했다.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상대 팀의 선수와 심판 모두를 비난하며, 특히 히메네스의 행동을 속임수라고 표현했다. 이는 현재 강등권에 몰린 토트넘으로서 판정 하나하나에 민감해져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의 항의는 단순한 경기 결과에 대한 불만을 넘어서, 심판의 판정에 대한 공정성과 일관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프리미어리그의 심판 시스템에 대한 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토트넘은 오는 6일 새벽 5시(한국 시각)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하는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할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