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승리
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는 10명으로 싸운 첼시를 상대로 코너킥 2골을 터뜨리며 EPL 선두 자리를 5점 차로 되찾은 것으로, 아스널은 승점 64로 1위, 첼시는 승점 45로 6위에 머물렀다.
경기 흐름
아스널은 전반 21분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부카요 사카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실점 후 경기 흐름을 되찾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 추가시간 아스널의 피에로 잉카피에가 리스 제임스의 코너킥을 자책골로 연결해 실점을 허용, 경기는 1-1 원점이 됐다.
후반전 역시 세트피스 흐름이 이어졌다. 66분 데클란 라이스의 코너킥을 율리안 팀버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아스널이 재역전했다. 팀버의 골은 아스널의 이번 시즌 코너킥 16번째 골로, 승점 3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교체 선수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투입했다. 마르티넬리가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페드로 네투에게 파울을 당했다. 네투는 2장의 옐로카드로 퇴장당했고, 첼시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아스널은 후반 막판에도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드는 등 리드를 지켰다. 반면 첼시는 리암 델랍이 골을 넣었지만, 주앙 페트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판정돼 득점은 취소됐다.
아르테타 감독은 또 세트피스 상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오늘 경기는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라고 경기 운용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아스널은 EPL 선두 자리를更加 강화했으며, 첼시는 6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의 승리는 팀의 연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첼시에게는 수적 열세와 자책골이 결정적인 변수가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두 팀의 향후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아스널은 계속해서 강한势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할 것이다.
